Current track

Title

Artist

갈등 봉합 윤·한, 김건희 리스크 출구전략 찾을까?

Written by on January 24, 2024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출구 전략을 두곤 여권 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권 내 친윤계를 중심으론 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을 한동훈 위원장이
영입한 김경율 비대위원의 언행으로 꼽는 분위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사과를 거듭 요구한 것도 모자라
,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를 언급한 건 도를 넘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에 기본적으로 함정 취재였다는 데에는 한동훈 위원장의 생각도 같은 만큼,
김 비대위원의 사퇴로 대통령실의 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주류 인사들 사이에선
, 몰카 공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명품 가방을 받은 것 자체는 문제라며 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달랠 방법이 필요하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직접 사과 또는
최소한 윤 대통령의 유감 표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김건희 여사가 직접 공개적으로 명품 가방 관련 입장을 밝힐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극히 낮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또 한동훈 위원장이 사실상 힘을 실어준 김경율 비대위원의 총선 도전지, 서울 마포을은 경선을 치르지 않는 전략공천 가능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당 일각에선 김경율
비대위원이 출사표를 던질 다른 인사들과 함께 선거운동 전 자연스레 비대위원직을 내려놓는 방안도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