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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랜드 교육구, 56년 만에 ‘인종차별 철폐’ 법원 감시 벗어나나

Written by on January 19, 2026

갈랜드 교육구(Garland ISD) 56 동안 유지돼 연방 법원의 인종차별 철폐 명령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명령은 1970, 학교 인종 차별을 없애고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라는 취지로 내려졌습니다

그동안 갈랜드 교육구는 학생 배정과 학교 선택 제도 등을 통해 인종 균형을 맞추도록 연방 법원의 감독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방 검찰은 “갈랜드 교육구가 이미 인종차별 문제를 해소했다”며 명령이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학생 구성도 과거와 크게 달라져 히스패닉계 학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다양한 인종이 섞인 구조가 됐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갈랜드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문제를 공식 논의할 예정이며, 학군 측은 “법원 감독이 끝나더라도 공정한 교육 환경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법원이 해제를 승인하면, 반세기 넘게 이어진 연방 감독이 끝나면서 갈랜드 교육구는 완전히 자율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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