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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로켓 발사로 ’20년 라이벌’ 베이조스 ‘웃고’ · 머스크 ‘씁쓸’

Written by on January 17, 2025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가 16일 대형 우주선 발사로 본격적인 우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스페이스X가 빠른 로켓 개발로 머스크가 우주 시장을 선도했으나, 이날은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뉴 글렌’ 발사체 첫 시험비행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뉴 글렌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지만, 1단 로켓 회수에는 실패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성공적인 비행을 기뻐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의 스타십 7차 시험비행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로켓 2단이 분리 후 몇 분 만에 공중에서 폭파되었고, 기술 테스트 대부분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머스크는 실패 원인으로 산소와 연료 누출을 지적했지만, 이후 발사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년간 경쟁을 벌여온 두 사람은 최근 갈등이 누그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함께 자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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