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진 미국인들 ” ‘기대수명 회복, 약물사망 줄고 암생존율 높아져’”
Written by on October 10, 2024
미국인들이 팬더믹을 거치면서 기대수명은 회복하고 약물사망은 줄어들면서 암생존율이 높아지는 등 더 건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시오스의 9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팬더믹을 거치면서 줄어들었던 기대수명은 다시 회복하고 있고 약물 오남용 위기로 비상이 걸렸던 약물 사망자들은 한해에 10%나 급감했습니다.
암진단 후 5년간 살아남는 생존율도 꾸준히 높아져 40년만에 20포인트나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성인병 을 불러오는 미국 성인들의 비만율까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제자리했습니다.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은 2021년 76.4세에서 2022년에는 77.5세로 늘어났습니다.
아직 팬더믹 직전인 2019년의 78.8세에는 못미치고 있으나 매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년대에 암발병후 5년 생존율은 49% 였으나 2010년대에는 69%로 40년간 20포인트나 개선됐습니다.
특정 암 치료에 타겟을 둔 각 암치료제들이 잇따라 개발돼 나오고 조기 진단에도 대거 나서고 있기 때문 으로 분석됩니다. 심지어 만병의 근원으로 꼽히고 있는 미국인들의 비만율까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제자리해 미국인들의 건강이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비만 퇴치에는 당뇨 또는 비만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웨고비와 오젬픽의 사용이 널리 퍼지면서 매번 높아지던 비만율이 증가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