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재 비용 상승 허리케인 후폭풍 겪는 DFW
Written by on September 12, 2017
허리케인
Harvey와 현재 미 남부 지역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Irma로 인해 이미 상승세에
있는 북텍사스의 건설 자재 비용이 더욱 오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은 도시 재건에 필요한 수요까지
더해져 보다 많은 건설 자재 물량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재 비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용 인상 정도는 필요한 자재 종류와 현재 진행 중인
허리케인 Irma로 인한 피해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현재
가격 상승이 가장 많이 예상되는 자재는 목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 건설 경기 붐을 맞은 북텍사스에서 많은 목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요로 수입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합판과 연목 목재,
섬유판의 물량이 부족하며 두 번의 허리케인이 강타하기 오래 전부터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Trump 행정부가 올해 초 대부분의 목재 수입 거래국인 캐나다의 연목목재에 10%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목재 공급 부족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Davis Lei 교수가 지적했습니다.
이에
DFW와 Houston에서는 주택 건설 수요에 따른 관세 부과로 목재 가격이
20%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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