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김동연 당선 …′0.15%p 差′ 김은혜에 막판 역전승
Written by on June 2, 2022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는 2일 아침이 밝아서야
당선인이 확정될 정도로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개표가 완료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49.06%를 득표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김은혜 후보와의 득표율은 0.15%포인트 차,
표 차는 8천913표에 불과한 진땀승이었습니다.
이는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역대 최소격차입니다.
전날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김은혜 후보가 0.6%포인트 차로 이긴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2일 오전 5시를 넘기면서 김동연 후보의 추격으로 격차가 좁혀져 갔습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최종적으로 김동연 후보의 손을 들어줬지만 역대 최소인 ‘0.15%포인트·8천913표‘ 격차 기록은 치열했던 박빙의 승부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보수성향의 강용석 후보와의 단일화 무산을 놓고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5만4천여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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