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 계좌 도용하고 60만달러 부과한 AT&T 전 직원, 체포돼
Written by on June 14, 2019
전 AT&T 직원이 고객 명의 계좌로 전화를 개통해 60만달러
이상을 부과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스물 여섯 살의 나이키 에반스(Nykee Evans)가 고객 명의
계좌로 전화를 개통하고 최고가 아이폰 전화기를 구입하는 등의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또, 에반스가 고객 몰래 구입한 고가의 셀폰을 직장 동료에게 가져 오게 한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런 식의 범행을
위해 2016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약 2년 동안 총 640건의
가짜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에반스가 몸
담고 있는 새 직장을 추적해 이번 주 화요일 그를 체포했습니다.
한편, 태런트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수감돼 있는 에반스는 30만여달러
횡령 혐의와 고객 ID 도용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피해자가
더 나올 경우, 기소 혐의가 더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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