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축구 시합 중 몸싸움으로 학생과 학부모 체포돼
Written by on March 12, 2018
Lewisville 교육구의 두 학교 간 축구 시합 중에
발생한 몸싸움과 관련해 학부모 1명과 학생 1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Lewisville 고등학교와 Hebron 고등학교간 축구 시합 중에 벌어진 몸싸움
장면이 소셜 미디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DFW 지역 라디오 방송 105.3
The Fan의 관계자가 올린 해당 동영상에 의하면, 어른 한 명이 축구장 안으로
들어가 선수로 보이는 한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arrollton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해당 동영상을
근거로 열 여덟 살의 학생 축구 선수 Diego Hernandez와 마흔 세 살의 학부모
Daniel Pierce를 신체 상해 폭행죄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Carrollton 경찰국에 구금돼 있던 Hernandez와
Pierce 둘 다 같은 날 오후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몸싸움 당시, Hernandez는 Lewisville 고교의 18세 축구 선수를 폭행하고 Pierce는
Hernandez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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