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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의원들, 의회 떠나 주지사 도전 잇따라…성과 낼 무대 찾는다

Written by on December 26, 2025

중앙 정치의 교착에 실망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주지사 선거에 잇따라 도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10명이 내년 11월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하고 있으며, 같은 선거 주기에 이 정도 규모의 하원의원들이 주지사 선거에 나서는 것은 전례가 드물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하원의원 1명만이 주지사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CNN은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지만 의정 활동이 잇따라 막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이 연방 의회보다 주 정부가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무대라고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톰 티파니 의원은 주 최고경영자로서 주민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대선 승리와 함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을 통과시켰지만, 정치 양극화로 의회 기능이 마비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 주지사 선거에 나선 토미 튜버빌 상원의원도 의회에서는 결정이 어렵지만 주 정부에서는 정책을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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