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무기 절대 불가” 강경 입장 재확인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1,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물론, 핵무기 구매까지도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면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열 수 있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이란 측이 기존에는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미국은 여기서 더 나아가 “어떤 방식으로도 핵무기를 구매하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협상 조건을 한층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원하는 것을 얻고 있다”며, 만약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다른 방식으로 끝낼 수도 있다”고 말해 군사 행동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MOU 초안을 승인하지 않고 수정 조건을 추가해 다시 이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역시 새로운 수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국 협상은 막판 조율 단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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