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오늘(11일) 오전부터 수요일까지 깜짝 추위 예보, 20도대로 기온 급감
Written by on November 11, 2019
〔앵커〕
Veteran`s
Day인 오늘부터 찬 공기가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에 유입되면서 내일과
모레 이틀 간 올해 겨울 첫 얼음이 어는 깜짝 한파가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기상청은 오늘 오전부터 찬
공기가 북텍사스 북부 지역으로 유입돼, 이동 속도가 빨라 정오 무렵에는 남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을 받는
DFW 전역에 시속 20마일이 넘는 북풍이 불고 지역에 따라선 시속
40마일의 돌풍도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한 북풍에 오늘 아침
60도 중반대로 시작한 기온도 오늘 밤부터 30도 후반대로 급감하고 체감 온도는
20도 후반대까지 뚝 떨어집니다.
특히 이번 추위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
바람이 더 강하게 부는 가운데, 화요일 오전, 기온이 더 떨어져
20도 중반대까지 하락하고 체감 온도는 15도 이하로 기록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이번 한파는 수요일까지 영향을 미쳐 DFW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가 예상되면서 아이들과 노약자들을 위한 보온 대비가 특별히 당부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