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텍사스 고교 미식축구 감독, 미성년자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une 26, 2025

노스 텍사스 고등학교(North
Texas high school) 미식축구 감독이 미성년자에게 성적 접근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터런트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인신매매 및 아동범죄 전담수사팀은 최근 미성년자 성착취 시도를
겨냥한 위장 수사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35세의 앤드류 마이클
하비(Andrew Michael Harvey)가 수사관이 가장한 아동과 접촉한 뒤 대화를 이어가며 실제 아동이라
믿고 만남을 시도했습니다.
하비는 지난 24일 공공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뒤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그는 달라스 북쪽 약 60마일 거리에
위치한 하우 고등학교(Howe High School)에서 미식축구 감독이자 체육 담당 이사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그는 미성년자 온라인 유인, 18세 미만 대상 매춘 시도, 유해물 유포 혐의 등 세 가지 중범죄로 기소됐습니다. 하비는 보석금 3만5천 달러를 내고 25일 석방된 상태입니다.
하우 교육구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하비는 지난해
6월 하우 고교의 체육 책임자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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