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차례 예정된 주지사 후보토론회 열려…총기제한법 등 열띤 논쟁 벌어져
Written by on October 1, 2018
[앵커]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도전 중인 공화당의 Greg Abbott 현 주지사와
경쟁자인의 Lupe Valdez 민주당
후보간의 선거 토론회가
지난 28일 금요일
밤에 열렸습니다.
Red-Flag Gun Laws를 비롯해, 여러 현안 문제들이
양당 후보간의 열띤 토론 속에서 다뤄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도전 중인 공화당의 Greg Abbott 현 주지사와
경쟁자인 의 Lupe Valdez 민주당
후보간의 선거 토론회가
지난 금요일 열렸습니다.
현재 지지율
면에서 Abbott 주지사에게 19%나 뒤처져 있는 Valdez 후보는
이번 선거 토론회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올해 예순 살인 Abbott 주지사는
주 검찰총장으로 있던 4년 전에, 치른 주지사 선거에서 Wendy Davis라는 민주당 후보를 무난히
이기고 주지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에 맞서는
가난한 이민 노동자
가계 출신인 일흔 살의 Valdez 후보는 히스패닉계 첫 여성 Sheriff이자 첫 여성 동성애자
경찰 공직자로서 주지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반된
배경의 두 후보가
참석한 해당 후보 토론회에서는 이민자와 허리케인 Harvey
피해 주민, 그리고
Obamacare와 관련해
위협을 가하는 인물에게서 총기를 일시적으로 압수할 수 있도록 허용한 Red-Flag Gun Laws가 가장 뜨거운
쟁점이 되었습니다.
그 이외, 교사 무장 정책과
의회 회기에선 겨론이
나지 않았던 화장실
법도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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