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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포트워스 동물보호소 포화…입양 참여 호소

Written by on June 29, 2026

 [사진 출처: shutterstock]

달라스와 포트워스가 수용 한계를 넘은 동물 보호소를 돕기 위해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입양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두 도시의 동물 보호소에는 최근 유기견과 유기묘가 계속 늘어나면서 보호 공간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보호소는 정원을 훨씬 넘는 동물을 돌보고 있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달라스 동물보호국과 포트워스 동물보호센터는 보호소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양은 물론 임시 보호, 자원봉사 참여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이사와 휴가 등의 영향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반면, 입양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보호소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들은 입양을 통해 한 마리의 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찾으면, 또 다른 유기동물을 구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입양을 원하는 주민들은 달라스와 포트워스 동물보호소를 방문하거나 각 보호소 홈페이지에서 입양 가능한 반려동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입양은 단순히 동물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 책임 있는 선택인 만큼 충분한 준비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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