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서 모여 함께 ‘고함’… 스트레스 푸는 이색 모임 화제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9, 2026
달라스에서 낯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소리를 지르는 이색 모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달라스 옐 클럽’(Dallas Yell Club)인데, 처음에는 한 남성이 소셜미디어에 “함께 모여 소리를 질러보자”는 가벼운 아이디어를 올린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실제 모임에는 수백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장소에 모여 다 함께 큰 소리를 지르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답답한 감정을 털어냅니다. 특별한 가입 절차나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설립자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점차 사람들이 스트레스나 슬픔, 분노 같은 감정을 안전하게 풀어놓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행동을 하면서 묘한 연대감과 해방감을 느낀다는 참가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임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옐 클럽은 단순히 소리를 지르는 재미를 넘어, 현대인들이 감정을 털어놓고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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