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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국, 시조례 위반 체포 경고문 논란

Written by on July 4, 2022

달라스(Dallas) 경찰이 독립기념일 연휴 전, 불꽃놀이 금지 등 관련 시 조례를 위반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성의 전단지를 보낸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

최근 달라스 경찰국은 독립기념일 연휴 대비 차원에서 이전에
불꽃놀이나
, 총 발포, 소음
행위 등으로 시 조례를 위반한 사람들에게 또다시 체포될 수 있다는 전단지를 보냈습니다
.
 

달라스 경찰은 약
700명에 달하는 달라스 시 주민들에게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이 경고장에는 경찰이 수많은 911 신고와 지난 6개월
사이 수 차례의 경찰 출동을 요구하는 소란 행위 관련 신고건을 근거로 경고장을 받은 이들을
nuisance property, 소란한 집으로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불법 행위들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도 경고장이 전해진 것입니다
. 

심지어 위반 사항을 신고했던 주민들에게도 이 같은 경고성 전단지가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해당 경고장을 받은 주민들은 자신들이 소란을 일으키는 존재이거나 경찰의
감시를 받는 것처럼 여겨졌다면서 이제는
911에 신고하는 것이 두려워졌다고 불편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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