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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남성, Michigan 주 가짜 대학 비자 사기 사건 연루 기소 위기 놓여

Written by on February 1, 2019

〔앵커〕 

달라스의 한 남성이 Michigan 주에 위치한 가짜 대학을 통한 비자 사기 사건에 공범으로 연루돼 기소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스물 여섯 살의 Naveen Prathipati라는 남성은 다른 7명의 공범들과 함께 Farmington Hills에 연방 이민국의
인가를 받고 세워진 Farmington 대학에 등록을 한 뒤 비자 연장을 보장하는 가짜 이민 서류를
해당 학교로부터 발급받았습니다.

또한, Prathipati가 비자가 필요한 다른 불법 이주민들의 입학도 유도해
사익을 챙긴 사실이 이민 세관국 산하 기관 국토안전조사팀의 수사로 밝혀졌습니다
. 

수사팀은 Farmington 대학 본부 직원으로 가장한 위장 수사로 해당 대학에 교수가 한 명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업도
어떤 교육과정도 이뤄진 바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검찰 조사에 따르면,
Prathipati
와 7명의 공범들은 체류를 위해 비자가 필요한 사람들의 등록을 유도한
대가로 뇌물과 장학금 그리고 수업료 크레딧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편, 현재 해당 가짜 대학의 웹사이트에는 해당 대학이 국토안전부의 조치로 폐교됐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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