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다운타운 상징 ‘니만 마커스’ 계속 운영한다”
Written by on February 27, 2025
달라스 다운타운의 상징 중 하나인 니만 마커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폐점 위기를 넘기고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슬로터 패밀리가 해당 부지를 달라스 시에 기부하기로 합의하면서 가능해진 결정입니다. 니만 마커스의 새로운 소유주인 삭스 글로벌은 최근 부지 임대 계약 종료로 인해 폐점을 발표했습니다.
임대 게약은 원래 1월 31일부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폐점을 위해 3월 31일까지 연장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제(26일) 달라스 컨소시엄(The Dallas Consortium for The Downtown Neiman Marcus)은 해당 부지가 달라스 시에 기부됨에 따라 매장 운영이 유지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달라스 시티 매니저 킴벌리 비조 톨버트는 “이해관계자들과 고객들의 협력 덕분에 이번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부지 임대 문제로 인해 니만 마커스가 문을 닫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니만 마커스는 100년 이상 달라스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이자 글로벌 패션 목적지로 자리 잡아왔으며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만큼, 향후 더욱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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