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대형 유통매장 주차장서 총격…교육구 경찰관 중상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7, 2026

달라스 북서부의 대형 유통매장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달라스 교육구 경찰관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6일 오전, LBJ 프리웨이와 미드웨이 로드 인근의 샘스클럽과 월마트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는 달라스 교육구 경찰 소속인 39살 저스틴 존스(Justin Jones) 경관으로, 근무 시간이 아닌 상황에서 한 사람을 돕던 중 총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니얼 코모(Daniel Comeaux) 달라스 경찰국장은 존스 경관이 몸통에 총상을 입었으며, 파크랜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도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가 어떤 이유로 총을 쐈는지와 당시 정확한 상황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주차장 주변에는 경찰 차량과 수사 인력이 대거 배치됐으며, 일부 구역의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영상 등을 확보해 총격이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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