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연방상원 선거 기부금, 북텍사스에 집중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7, 2026

텍사스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와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의 정치 기부금이 북텍사스 주요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선거위원회 자료를 우편번호별로 분석한 결과,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이 나온 지역은 달라스-포트워스에 있었습니다.
특히 로열 레인 주변의 북서부 달라스 우편번호 75229는 팩스턴 후보가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지역이었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도 이 지역에서 약 11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전체 모금액에서는 탈라리코가 팩스턴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탈라리코는 소액 후원자의 비중이 높은 반면, 팩스턴은 200달러를 넘는 비교적 큰 기부금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탈라리코가 오스틴이 포함된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모았고, 팩스턴은 달라스 카운티에서 가장 강한 모금 실적을 보였습니다.
북텍사스가 두 후보 모두에게 중요한 자금 조달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광고와 유세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