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도심 공실률 급등…범죄·노숙 문제 대두

Written by on July 14, 2025

달라스 도심의 사무실 공실률이 급등하면서 범죄와 노숙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도심 공실률은 2019년 21.3%에서 2024년 27.1%까지 상승했습니다. 노후한 건물, 부족한 주차, 안전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인근 업타운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공실률이 20%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공-민간 협력체인 


다운타운달라스(DDI)는 2019년에서 2023년 사이 중심업무지구 내 재산 범죄가 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와 다운타운달라스는 올여름까지 경찰 35명을 추가 배치하고, 중앙지휘소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가치 하락도 뚜렷합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코메리카 타워(Comerica Tower)의 자산 가치가 2010년 이후 11%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거래도 최근 몇 년간 크게 위축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이드 워런 파크(Klyde Warren Park) 주변 예술지구는 높은 임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월드컵과 컨벤션센터 개보수 사업 등이 도심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