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ICE 관련 항공편 운항 중단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5, 2026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관련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됩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주민들의 항의와 관련 조사 끝에 나온 조치로, 이민 단속 항공편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관련 항공편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민간 항공 서비스 업체 시그니처 에비에이션(Signature Aviation)은 달라스시에 지난 10월 1일부터 해당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동안 이민자 권익 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구금된 이민자들이 수갑을 찬 채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기록하며, 시 소유 공항에서 이민 단속 관련 항공편이 운영되는 데 대해 항의해 왔습니다. 이들은 항공편 운항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관련 업체들이 이민 단속 업무에 협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사안을 둘러싸고 공항 운영과 이민 단속의 관계, 지방정부가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를 놓고도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시그니처 에비에이션은 운항 중단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관련 항공편이 다른 공항이나 업체로 옮겨졌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조치가 러브필드 공항에서 이민 단속 관련 항공편 운항을 중단시키려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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