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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사모펀드 브로드윙, 첫 펀드 4억4천만 달러 조성

Written by on August 19,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달라스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회사 브로드윙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첫 번째 펀드를 4억4천만 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초 목표액보다 9천만 달러 많은 규모입니다. 브로드윙은 대형 기업보다는 창업자나 가족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해온 소규모 제조업체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브로드윙의 시작에는 달라스 지역에서 친숙한 프랑스풍 베이커리·카페 체인 ‘라 마들렌’과의 인연도 있습니다.

회사 경영진이 라 마들렌 투자와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사모펀드 사업을 확대해온 겁니다.

첫 펀드가 목표액을 넘어선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내 중소 제조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브로드윙은 앞으로 경영 승계나 사업 확장을 고민하는 제조업체에 자금을 투자하고, 기업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근 달라스가 대형 금융회사와 투자회사들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역 사모펀드 업계의 성장세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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