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의사당 공격 계획 혐의…40대 남성 체포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 2026

텍사스 주 의사당을 겨냥한 폭력 공격 계획과 관련해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 DPS는 29일 의사당을 대상으로 한 폭력 공격 계획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은 10월 1일에 계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PS와 연방수사국, FBI는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했고, 30일 새벽 3시쯤 샌안토니오 인근 컨버스에 있는 자택에서 40살 베니 칼데라 주니어(Benny Caldera Jr.)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공무원에 대한 테러 위협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라는 이유로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이 계획됐는지, 또 실제 실행 준비가 어느 정도까지 이뤄졌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DPS는 이번 위협과 체포 사실을 주 의회 관계자들에게 알렸으며, 수사가 계속되는 동안 의사당 주변에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사당은 현재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위협의 구체적인 내용과 추가 연루자가 있는지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칼데라에게 제기된 혐의는 현재 수사와 기소 단계의 주장으로, 법원의 최종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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