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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의회, 시청 옆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하기로 의견 일치 봐

Written by on February 8, 2019

[앵커]

달라스 시의회가 어제, 시청 옆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하기로 의견 일치를 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남부연합 기념비 존치 여부 문제로 다시 재논의에 들어간 달라스 시의회가 시청 옆에 위치한 남부연합 전쟁 기념비를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시의회에선 표결도 거수 방식도 아닌 각 의원들의 의견 개진과 호소 그리고 날선 비판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해당 기념비를 철거하는
방향으로 의견의 일치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특히,
Casey Thomas 달라스s 부시장은 문제의 기념비를 철거해 별도 보관 장소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 과거가 아닌 달라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기념비 빈터 재활용 방안을 생각해
볼 것도 제안했습니다
.

Mark Clayton 시 의원도 해당 기념비가 이제껏
군인들이 아닌 모반자들을 기리는 역할을 해 온 탓에 존치할 이유가 없다며 철거에 동의했습니다
.

이외, 달라스 북부 지역의 Lee Kleinman 시의원을 비롯 Kevin
Felder, Carolyn King Arnold 6명의 시의원들도 해당 기념비
철거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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