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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에릭 존슨 시장, 강력범죄 퇴치 위해 태스크포스 구성…문제 해결 방안 모색

Written by on August 26, 2019

 

〔앵커〕

달라스(Dallas) 시의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강력 범죄 급증세가 여전한 가운데,
취임 두 달여를 맞은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이 민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해당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현재까지,
달라스 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140여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건 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5월의 살인 사건 발생율이 40건으로
지난 수십 년간 한 번도 보지 못한 기록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최대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새로 취임한 존슨 시장은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단호히 밝히며 강력 범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달라스의 치안 불안에 대해 공공 안전 위기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존슨 시장은 강력범죄 급증 문제가 전혀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존슨 시장이 지난 주 금요일, 강력범죄 근절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경찰 인력 충원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달라스 시는 부족한 경찰력으로
주 정부의 공공안전국 병력
DPS가 지원나와 강력 범죄 퇴치를 위한 치안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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