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주민들, 올해 재산세 평가 이의 건수 최고
Written by on May 19, 2022
달라스 카운티 주민들이 제기한 재산세 평가 이의 건수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중앙 감정지구(Dallas Central Appraisal District, DCAD)는 올해 재산세 평가 이의 신청 건이 기록적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17일 최종 마감일 이전에 DCAD에 접수된 재산세 관련 감정 이의 신청 건은 약 16만 4000건에 달했습니다. 이 기관의 수석 감정평가사 켄 놀란(Ken Nolan)은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 코트 연례 보고에서 달라스 카운티의 주택 세금 가치가 25%에서 30% 가량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높은 평가는 상승한 부동산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것이고 주택 공급도 여전히 시장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놀란은 지금 달라스 지역의 주택 재고는 한 달 반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주택 가치 평가에 항의한 사람들은 집의 평가 가치가 떨어질지 여부를 알기 위해 몇 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택 가치는 오는 7월 25일에 최종 공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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