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프레스턴 할로우, 28층 타워 포함 초대형 재개발 예정
Written by on October 7, 2025

달라스 프레스턴 할로우(Preston Hollow) 지역에 6억5천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부동산 개발사 버크 인터레스트와 그린웨이 인베스트먼트는 프레스턴 로드와 로열 레인 남서쪽 교차로 인근 7에이커 부지를 재개발하기 위해 용도 변경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센트럴 마켓 맞은편, 프레스턴 할로우 중심부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새 개발안에는 28층 호텔·콘도 타워와 24층 고급 아파트 타워, 식당, 두 개의 오피스 빌딩이 포함됩니다. 현재 해당 부지는 최대 54피트까지만 건축이 가능하지만, 새 계획이 승인되면 325피트 높이의 건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버크 인터레스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프레스턴 할로우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할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녹지를 확충하고 보행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발팀은 1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축구장 절반 크기 규모의 공원형 녹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설명회를 거쳐 시의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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