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플록 감시카메라 자체 예산으로 계속 운영 무게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텍사스주가 개인정보 보호 우려로 플록 감시카메라에 대한 주정부 지원을 중단한 가운데, 달라스 시의회는 자체 예산으로 카메라를 계속 운영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달라스 시의회는 최근 예산 논의 과정에서 플록 카메라 예산 150만 달러를 다른 사업으로 돌리자는 수정안을 비공식 표결에서 부결했습니다.

플록 카메라는 차량 번호판과 차량 특징을 자동으로 인식해 경찰이 용의 차량을 추적하거나 범죄 수사에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달라스 경찰은 현재 운영 중인 684대 가운데 주정부 지원 대상이었던 321대를 오는 15일까지 중단할 예정이지만, 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300여 대는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경찰과 일부 시의원들은 플록 카메라가 범죄 차량을 찾고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 데 매일 사용되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반대 측에서는 전국적인 데이터 공유와 개인정보 침해, 다른 기관의 정보 접근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종 예산안은 오는 16일 표결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150만 달러 규모의 플록 카메라 예산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