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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ICE 총격, 단순 범행 아니었다…FBI “표적 노린 폭력 행위”

Written by on September 26, 2025

달라스 이민세관단속국, ICE 총격 사건은 단순한 무차별 범행이 아니라 치밀한 사전 계획과 분명한 의도가 드러난 사건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24일 아침, 달라스 ICE 건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구금자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총격범은 콜린 카운티 출신 29세 조슈아 얀으로,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얀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낸시 라슨 연방검사 대행은 얀이 남긴 메모에서 ICE 요원들을 “더러운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라 부르며 공포를 조장하려 했다고 밝히며, “그의 행위는 테러의 전형적인 정의”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셉 로스록 FBI 달라스 지부장도 이번 사건을 “표적을 노린 폭력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현장에서는 ‘ANTI-ICE’라고 적힌 탄환이 발견됐습니다. 


얀은 건물 옥상에서 장거리 소총으로 사무실과 수송 차량을 향해 사격했으며, 사용한 총기는 8월에 합법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얀이 ICE 요원 위치 추적 앱과 탄도학, 그리고 극우 인사 암살 영상을 검색한 정황이 있다고 전하며 “고도의 사전 계획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총격 당시 ICE와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요원들이 구금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용기 있는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달라스 ICE 사무소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는 전국 ICE 시설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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