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ICE 총격 피해자, 멕시코 국적자 생명 위중
Written by on September 26, 2025

달라스 이민세관단속국,
ICE 사무소 총격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멕시코 국적자가 여전히 위중한 상태입니다.
알링턴에 거주하며 도장공으로 일해온 미겔 앙헬 가르시아 메디나는 옆구리, 복부,
등, 목에 네 발 이상 총을 맞고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는 기계에 의존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은 “의사들은 상태가 심각해 연명
장치를 제거할지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총격은 지난 수요일, 콜린
카운티 출신 29세 무직 남성 조슈아 얀이 달라스 ICE 건물을 향해
장거리 소총을 난사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으며,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건 후 피해자 가족과 시민단체 브라운 베레츠(Brown Berets)는 달라스 파클랜드 병원
인근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것은 ICE가
공격받은 사건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공격받은 사건”이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연방 당국은 여전히 부상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멕시코 정부는 자국민이 포함됐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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