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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계절,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Written by on April 25, 2022

달라스(Dallas)의 마이어우드 레인(Myerwood Lan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네 살 난 아이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집안 수영장에 빠진 아이는 발견된 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을 살리기엔 너무 늦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쿡 아동 병원(CCH)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17건의 익사 사고가 발생해 대응했으며 이중 3건은 사망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포트워스 익사 예방 연맹(FWDPC)의 코리 스터머(Cory Stuhmer) 회장은 보호자가 아주 잠깐 등을 돌린 사이에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단 감독이 제일 중요하며 구명조끼 착용과 홈 수영장 주변 보호막 설치 그리고 뒷문 잠그기 등 어린 자녀가 홀로 수영장에 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북텍사스 지역 호수들에서 보트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터머 회장은 야외 물놀이시 이같은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구명 조끼 같은 안전 장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경우 물에 뜨기와 수영장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같은 자력 구조(self rescue)법을 배우도록 권했습니다. 

 

FWDPC는 매년 여름 익사 예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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