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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턴 라이언 고교 흉기 사건, 교육구 불투명 대응에 학부모 반발

Written by on August 25, 2025

덴턴 라이언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흉기 사건이 발생했지만, 학부모들은 교육구의 불투명한 대응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2일 금요일 오전, 한 학생이 또래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가해 학생은 가중폭행 혐의로 체포돼 소년 구치소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덴턴 교육구는 학부모들에게 단순히 “한 학생이 의료 지원이 필요해 구급차가 출동했다”는 내용만 이메일로 알렸을 뿐, 사건의 실체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학부모들은 분노했습니다. 소포모어 자녀를 둔 크리스탈 멘도사는 “마치 천식 발작 같은 단순한 일로 들렸다”며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프레시맨 학부모 조시 곤잘레스도 “무슨 일이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알려주길 바랐다”고 말했습니다. 


두 학부모는 교육구 총괄 책임자에게 항의 이메일을 보냈으며,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새 법 때문에 학생들조차 부모에게 상황을 알리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곤잘레스는 “휴대전화를 빼앗는다면, 대신 교육구는 완전한 투명성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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