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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시 민간 조직, 마리화나 합법화 청원 운동

Written by on May 2, 2022

덴튼(Denton) 시의 한 시민 풀뿌리 조직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둘러싼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Decriminalize Denton이라는 한 시민 조직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최근까지 2500여명에게서 지지 서명을 얻어냈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문제는 덴튼 시 리더들도 앞서 직면했던 주제인데, 최근 시 리더들은 Decriminalize Denton의 압박도 받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공동설립자인 트리스탄 세이컬(Tristan Seikel) executive director는 수년 전 UNT에서 공부할때 접한 다른 풀뿌리 운동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덴튼 시는 많은 북텍사스 내 타 지역에 비해 마리화나 정책이 비교적 관대한 편입니다. 

 

덴튼에서는 2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개인적으로 소지해 단속되면 법원출두명령장 발부 정도의 처벌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Decriminalize Denton은 더 나아가 A급과 B급의 경범죄 처벌이 적용돼 법원출두명령장을 발부 받고 체포되는 이 같은 조치들도 없앨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마리화나 합법화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질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서명을 받은 2,500명 이외에 1,745명의 등록 유권자 서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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