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뱀 활동기 물림 피해 방지 대처 요령 안내
Written by on May 2, 2022
뱀의 활동이 더 왕성해 지는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텍사스(Texas) 야생 동물 전문가들이 뱀 물림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뱀과 관련된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 나선 야생 동물 전문가 브랜디 닉커슨(Brandi Nickerson)은 텍사스 전역의 기온이 오르면서 뱀과 더 많이 맞닥뜨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모든 종류의 뱀과 기타 야생동물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 집에서 뱀을 발견했을 때 대처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닉커슨 전문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What kind of snake is this?”라는 16만여 회원을 둔 그룹에서 뱀과 관련해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뱀을 발견할 경우 사진을 찍어 포스팅하면 바로 뱀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뱀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는 안전을 확신할 수 있을 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닉커슨은 뒷뜰에 장작을 쌓아 두지 말고 뱀이 파고 들 수 있으므로 화단에 멀치같은 뿌리덮개를 여러 겹 하는 것도 피라하고 전했습니다.
또한 집이나 헛간 아래 기어 다닐만한 좁은 통로를 두면 뱀이나 다른 작은 동물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으며 덤불과 관목은 뱀의 은신처가 되지 않도록 지면에서 최소 12인치 떨어진 높이까지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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