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DFW 전역에서 성대히 치러져
Written by on July 5, 2019
〔앵커〕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인 어제, 북텍사스 전역에서 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등의 각종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열렸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알링턴(Arlington)에선 레드와 화이트, 블루라는 삼색을 강조한 제 54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펼쳐져 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어울려
Fourth of July를 축하했습니다.
애국심 고취 성격이 짙은
해당 퍼레이드에선 알링턴 다운타운을 지나 UT-알링턴의 칼리지 공원(College
Park) 구역까지 행렬이 계속됐습니다.
매년 독립기념일이면 열리는 해당 퍼레이드는 몰려드는
관람객 규모와 퍼레이드 참가자 수로 인해 전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중 탑 10에 들 정도로 성황리에
치러집니다.
달라스의 경우 July Fourth를 기념해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5마일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단축 마라톤 “Five
on the 4th”가 열렸습니다.
파크 시티(Park Cties)에선 해당 지역의 로터리 클럽이 주관하는 퍼레이드가 올해 독립기념일에도 열려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밴드와 행렬 차량이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보며 축하 분위기를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립기념일이면
결코 빠질 수 없는 불꽃놀이 행사도 이틀 전부터 DFW 곳곳의 하늘을 수 놓았으며, 기념일 당일인 어제 밤엔 더 많은 불꽃놀이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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