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소토 교육구, 킬 리스트 위협에 경찰과 협력해 진상 조사 나서
Written by on December 13, 2019
한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생명 위협 메시지가 발견돼 경찰과 협력해 조사에 나선 디소토(DeSoto)교육구가 해당 교육구 학교들에 대한 보안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디소토 고등학교의 한 화장실에서 손으로
쓴 “킬 리스트(kill list)”가 발견돼 해당 교육구와 경찰이
공동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고등학교
학생들이 화장실 벽면에 적혀 있는 협박 명단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린 뒤 해당 교육구와 경찰에 알려져 수사가 시작했습니다.
디소토 교육구는
문제의 협박 명단 사진이 게시된 소셜 미디어 계정의 출처를 확인했으며, 해당 증거 등을 근거로 경찰의 수사에 협조해 진상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번 주
수요일(11일)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만일의 경우를 위한 대비 차원에서 교육구
전체 캠퍼스의 순찰을 확대하는 등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특히, 캠퍼스
사각지대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감시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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