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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초교 총기 참사, 무전기도 없었던 유밸디 경찰국장

Written by on June 4, 2022


초등학교 총격 참사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을 초래한 현장 지휘관이 비상 통신용 필수 장비인 무전기도 챙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어제(3), 보도에
따르면 유밸디 교육구 경찰서장 피드로 아리돈도는 지난달
24일 사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무전기도 없이 경찰의
대응을 지휘했습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경찰의 부실 대응을 조사 중인 관리들을 인용해 아리돈도 서장이 당시
무전기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때문에 경찰의 현장 대응에 차질이 빚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리돈도 서장은 필수 장비인 무전기도 챙기지 않은 상태에서 잘못된 결정과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는 교실에 먼저 도착한 경찰관 2명이 라모스가 쏜 총에
맞아 다쳤다는 보고를 받자 바로 철수를 명령했습니다

아리돈도 서장은 이어 일반 휴대폰을 사용해 경찰 통신망에
연결한 뒤
범인이 AR-15 소총을 갖고 있지만,
교실에 갇힌 상황이고 더 많은 경찰 병력 증원과 학교 포위가 필요하다
잘못된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후 경찰이 증원되는 동안 총격범 제압은 1시간 넘게 지체됐고,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이 숨지는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총격범이 추후 국경순찰대 소속
무장 요원들에 의해 사살된 것도 이들 요원이 아리돈도 서장의 대기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교실로 들어가지 말라는 무전 지시에도 무장 요원들은허가를 기다리는 것은 끝났다며 자체적으로 판단해 범인을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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