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교육구 자원봉사자, 아동 성착취물 소지 등 5건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une 6, 2025
전직 덴턴 카운티의 한 커뮤니티 목사이자 루이스빌 교육구 자원봉사자인 짐 머스테인(Jim Mustain)이 아동 포르노 소지 등 총 5건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머스테인은 지난달 14일 텍사스
덴턴카운티에서 체포됐으며, 한 건은 아동 포르노 50건 이상 소지 혐의입니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체포돼 텍사스로 이송됐고, 각 혐의당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과거 성인 전화 서비스에서 일했던 익명의
제보자가 머스테인이 스카이프를 통해 어린이 사진을 보내며 성적 환상을 이야기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제보자는 그가 나체로 보이는 여아의 사진을 보내온 뒤, 학교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고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빌 경찰은 그의 전자기기를 수색해 노트북에서 수십 건의 외설
이미지를 확인했습니다. 머스테인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프레스턴 트레일(Preston Trail) 커뮤니티 교회에서 커뮤니티
목사로 근무했으나, 교회 측은 외부 로펌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근무 중 불법 행위는 없었고,
아동이나 청소년 사역도 그의 직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스빌 교육구는
머스테인이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소규모 학생 그룹과 교류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학생들의 가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구는 현재까지 피해 정황은 없지만, 추가
제보가 있을 경우 경찰에 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과거에도 가족이 유사한 내용을 신고했으나,
당시에는 범죄 혐의로 보기 어려워 사건이 종결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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