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전직 교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20년형
Written by on April 9, 2025
루이스빌 교육구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성추행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교사는 더 콜로니에 위치한 카메이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던 58세 존 레슬리 콜렛입니다.
콜렛은 지난해 4월, 10살 여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성추행 사실을 신고하면서 체포됐습니다. 이후 지난달, 아동 성폭행과 아동 음란 행위, 그리고 교사와 학생 간의 부적절한 관계 등 총 4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덴튼 카운티 법원은 콜렛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으며, 그는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체포 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해당 아동은 방과 후 클럽 시간이었음에도 다른 학생이 없는 상황에서 학대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아이는 해당 클럽에 등록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콜렛은 체포 이후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으며, 루이스빌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사법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콜렛은 2022년 ‘덴튼 카운티 최고 교사상’에서 학생들이 직접 뽑은 초등학교 교사로 선정된 바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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