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홀 경찰국장, 업무 복귀…달라스 경찰국 운영 점검 권고안 대응 시 회의 참석으로 시작
Written by on August 27, 2019
[앵커]
한 달여의 병휴직에서 돌아온 르네 홀(U. 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이 경찰국 운영 점검을 위한 달라스 시청 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르네 홀 달라스 경찰 국장이 어제로, 한 달여의 병휴직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이에 첫 일정으로 달라스 경찰국 운영 점검을 위한 달라스 시청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 점검을 위한 권고안을 다룬 이날 회의에선 해당 경찰국이 간부들의 부실한 감독 능력 탓에 경찰 자원을 제대로 효율적으로 가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대한 대응책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홀 국장은 이번 논의에서 시의원들에게 순찰 배치 체계와 관련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들이 있으나 실제로 불만이 제기된 예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 인력 체계 연구의 결과가 경찰 지휘 체계의 결점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다만, 해당 경찰국이 지난 수년 간 새 절차나 첨단 기술 적응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은 인정했습니다. 이어 해당 연구 결과가 달라스 경찰 운영 시스템 회복을 위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지난 2017년 9월, 홀 국장은 선출직 임기를 수락한 이후 첨단 기술 및 경찰 조직 절차 간소화와 관련된 해당 연구 권고안을 지지해 왔습니다. 한편, 작년 11월, 달라스 시의회는 해당 연구 조사 비용 50만달러를 보조금과 시 비상기금으로 충당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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