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의 온상 해리하인즈 한길 호텔 타운의 한인 소유주 혐의 인정
Written by on August 5, 2019
마약상들에게 마약 거래 장소로 호텔 객실을 내주고 뒷돈을 받은 해리하인즈 지역의 한길 호텔의 한인
소유주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연방 검찰 조사에 따르면, 예순 다섯 살의 수 아모스 문(Su Amos Mun)이라는 남성은 해리하인즈 인근 한길 호텔 타운(Han Gil Hotel Town)을 운영하며
마약상들에게 호텔 객실을 마약 거래 장소로 제공했습니다.
당시 문씨은
마약상들에게 “drug tax”를 대가로 받은 뒤 코케인과 헤로인, 메탐페타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뒤를 봐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한길 호텔에서 버젓이
행해진 불법 마약 거래 사실을 확인한 연방 검찰이 해당 호텔의 영업을 정지시켜 줄 것을 법원에 제소해, 지난
3월, 관련 재판부가 한길 호텔의 영업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해당 호텔의 영업이 중단되기 전, 호텔 내에서
3건의 사망 사건과 2건의 총격 부상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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