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진통제 관련 피해 보상 소송, 텍사스 ’15억달러’ 보상 받아
Written by on August 6, 2021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를 제조 판매한 다수의 제약사들을 상대로 제기된 전국 규모의 피해 보상 소송에서 텍사스가 약 15억 달러를 보상받게 됐습니다.
그동안 텍사스를 포함해 여러 주 정부와 카운티 등 약 3000여개의 지방 정부들은 피해 유가족들을 대표해 맥케슨, 카디널, 아메리소스 버겐 등 3대 유통업체와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왔습니다. 이후 지난 달(7월) 제약회사와 유통업체들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오피오이드 사태에 책임을 지고 260억 달러의 배상금을 내놓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텍사스는 이번 피해 보상금을 약물 중독 치료 프로그램과 오피오이드 위기를 돕는 기타 노력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켄 팩스턴(Ken Paxton) 주 법무장관은 행동에 나설 때라면서 타 지역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피해 회복을 최대화하고 피해 주민들을 보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해 시작에 불과하며 다른 여러 제약회사 대상 소송건들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미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건은 9만 3000여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2019년보다 무려 30% 증가한 수준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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