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 시의회, 9억4천만 달러 예산 승인…재산세율 10년 연속 인하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5

맥키니 시의회가 9억4천2백만 달러 규모의 새 예산을 승인하며, 10년 연속 재산세율을 낮췄습니다.
이번 예산은 시 인력 약 60명을 충원하고 공항 기금에 1천6백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세율은 100달러당 41.6센트에서 41.2센트로 낮아졌지만, 주택 가치 상승으로 세금 고지서는 더 높아집니다.
평균 주택 가치는 57만4천579달러에서 57만8천991달러로 오르고, 중간 주택가 기준 세금은 올해 1천908달러에서 내년 2천43달러로 인상됩니다.
폴 그라임스 시 매니저는 “이번 예산은 납세자의 돈을 책임 있게 관리하며 맥키니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의회의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 부담을 적정히 유지하고, 공공 안전 인력을 늘리며, 인프라 투자를 강화해 성장하는 지역사회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새 회계연도에서 과세 가치는 434억 달러를 넘어 전년보다 9.4%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재산세 수입은 1천250만 달러, 7.5% 증가하며 이 중 730만 달러는 신규 개발에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수도 요금은 5%, 수도 요금은 4% 오르게 됩니다.
새 예산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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