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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강등에도 텍사스 등 12개 주 AAA 유지… 지방채 영향 제한 전망

Written by on May 19, 2025

연방정부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12개 이상 주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최고 신용등급인 AAA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 시장이 이번 연방정부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받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만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의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금리 상승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JP모건체이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17일 보고서에서 대부분의 주는 이번 신용등급 강등에 비교적 안정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들은 2023년 무디스가 미국 정부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했을 당시에도, 대부분의 공공재정 발행 기관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무디스 보고서를 인용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미국 주들은 상당히 회복력이 있는 편입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역시 2023년 미국 정부의 등급을 AA+로 하향 조정했지만, 당시 AAA 등급을 받았던 텍사스 등 미국 주들의 신용등급은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피치의 하향조정 당시에도 일부 지방채 시장(muni market)은 영향을 받았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블라인캐피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켄 시노다는 MBS에 대한 전반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주요 채권 보유자들이 정부 신용등급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더 큰 추가 강등이 없는 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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