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남성 신고에 오전 한 때 통제된 어빙 중학교…안전 확인 후 수업 재개
Written by on September 20, 2019
어빙(Irving)의 스티븐 F. 어스틴(Stephen
F. Austin) 중학교에서 한 무장 남성의 등장에 대한 신고가 들어온 뒤 캠퍼스 전체가 일시적으로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캠퍼스 전체를
샅샅이 수색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인근 학교로 대피한 지 약 3시간여 만에 학교 안전이 확인되어 통제
조치가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학교에서 발생한 이번
해프닝은 어제(19일) 오전 7시경, 자녀를 풋볼 연습장에 데려다 준 한 학부모의 신고에서 비롯됐습니다.
해당 학부모가 학교 주차장에서
군인용 위장 조끼를 입고 긴 총과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손에 든 한 남성이 담갈색 포드 F-150 픽업
트럭에서 내리는 것을 본 뒤 경찰에 급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한 인물에 관한 신고에
경찰이 즉시 해당 학교로 출동해 캠퍼스 전체를 통제하고 모든 교실을 수색해 신고된 수상한 남성을 한 시간여 동안 찾았으나 무장한 남성도 픽업 트럭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인근의 피어스 얼리 초등학교(Pierce Early Childhood
School)로 대피했던 학생과 교직원들이 해당 학교로 돌아왔으며, 오전 10시경 수업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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