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4대그룹 靑 초청
Written by on June 2, 2021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 4대 그룹 총수들과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SK와 현대자동차, LG와 삼성전자의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재계서열 최고위급만 따로 만난 건 취임 4년여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특히 이날 오찬 자리와 관련해 관심을 끈 건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의 사면론이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재용 사면과 관련한 건의를 경청한 후 ‘고충을 이해한다’고 답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사면론을 가장 먼저 꺼낸 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었습니다. 여기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대형투자 때 총수의 역할을 강조했고, 다른 참석자들도 사면 필요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발언을 들은 뒤 문대통령은 “고충을 이해한다”며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다”고답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초까지도 청와대는 사면론에 대해 ‘검토한 바가 없고 계획도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재계의 핵심 인사들을 따로 초청하고 대통령의 발언도 전하면서 청와대가 기류를 바꾸려 한단 분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DK NET Radio.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