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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코로나 백신 8천만회분 기부 세부계획 2주내 공개”

Written by on June 2, 2021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 세계에 기부하기로 공언한 8천만회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을 2주 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어제,  코스타리카에서 카를로스알바라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주 정도 내에 백신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공급할지 발표할 것”이라며 “백신을 받는 국가에 어떠한 정치적 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국제 백신 지원 프로젝트인 코백스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백신의 공정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서 백신 공급에 조건을 제시했다는 비판을 받는 중국과 차별화한 것입니다.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와 브라질 등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급속히 악화함에 따라 백신을 제공해야 한다는 여론의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로이터는 다른 나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의 백신 외교에 맞서는 전략을 추진하는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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