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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코로나 5차 재확산 본격화…하루평균 확진자 12만명

Written by on December 10, 2021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경고등이 들어온 가운데 겨울철이 시작되며 미국내 코로나19
5차 재확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8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27% 증가한 1213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만명을 넘긴 것은 9
25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입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 북부의 미시간주() 등 오대호 주변과 뉴햄프셔주 등 북동부가 확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도 2주 전보다
20% 늘며 6만명 선을 넘었고, 하루 평균
사망자도
12% 상승하며 1275명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억명을 넘어섰습니다. CDC의 데이터를 보면 8일 기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240만여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인구의
60.4%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미국의 하루 평균 백신 접종 건수는
178만건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정점이었던 4월의 하루 평균 338건과 견주면 절반 수준입니다


이처럼
부진한 접종 탓에 미국의 접종률은 다른 나라들과 견줘 크게 뒤처지고 있습니다
. 일례로 싱가포르나 포르투갈
같은 나라는 접종률이
90%를 넘겼고, 캄보디아 같은 개발도상국도
80%를 넘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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