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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재에 이란·이스라엘 전격 휴전…트럼프 ‘외교 승리’ 선언

Written by on June 24, 2025

수십 년간 갈등을 이어온 이란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강권적 중재를 수용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힘을 통한 평화’가 현실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자신이 중재한 전면 휴전안에 이란과 이스라엘이 모두 전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군이 B-2 폭격기와 벙커버스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타격한 지 이틀 만에 나온 발표로, 군사력과 중재 외교를 동시에 과시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 주둔 미군 기지를 향해 제한적 반격을 가하되 사전 통보를 한 점에 주목하며, 확전 없이 전쟁을 봉합한 이번 합의를 자신의 외교적 성과로 강조했습니다. 그는 “12일 전쟁은 끝났다”며 평화의 전환점을 선언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휴전 합의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첫 주요 외교 승리로 기록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가 강조해온 강경 노선이 중동에서 일정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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